밑에 두장은 트라이브스2 이구
위에 두장은 플래닛사이드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Twyfcncurg
위의 주소는 플래닛사이드 가 어떤 게임이엿는지를 한번에 알수있는 영상이구요
플래닛사이드는 2003년 출시된 게임으로 당시에 정말 획기적인 대규모 fps 게임이엿죠
아바같은 개념의 한방 ( 서버지만) 에 지원하는 인원은 16명이 아닌 무려 550명!
게다가 6000명의 한서버내에서 여러가지 행성(550명 채널로 보시면되요) 를 이동하면서
전투를 벌일수있었고 정말 영화같은 전투를 보여주는 게임이였죠
비록 그당시에 너무 고사양과 초고속인터넷보급이 원활하지않았던 관계로 아주크게 흥행은못했지만 플사의 대규모 전투를 경험했던 거의 모든분들은 플사를 fps게임의 최고로 치고있죠
배필의 분대개념의 스쿼드플레이와 다양한 병과와 거대 메카닉등등..
적기지를 점령하기위한 대규모 공습과 팀플레이등등은 플사를 정말 시대를 앞서간 게임으로 쳐주고 싶습니다.
위의 트라이브스2의 사진을 올린이유는 트라이브스2의 메인디렉터가 플사의 메인디렉터엿기 떄문인데요 트라이브스2는 2001년도에 나온게임이구 트라이브스1은 1998?9? 년쯤에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트라이브스 또한 제 인생에있어서 베스트 fps 3위안에 드는 작품으로써 단순히 부스터팩을달구선 하늘을 나는것 외에 fps게임 최초로 육지와 공중 탈것을 도입하였고 대규모 64인 멀티를 지원했었죠
해보신분들은 알겟지만 정말 전쟁 분위기 하나는 죽여주는 게임이엿습니다
아무튼 트라이브스와 플래닛사이드는 정말 시대를 앞서갓던 비운의 게임으로써
최초의 탈것, 최초의 대규모, 최초의 팀플레이( 트라이브스1의 경우 자신에 맞게 다양한 무기나 치료기구등을 장착가능했기에 팀플레이가 정말 잘됫엇습니다 특히 적기지에 침투,점거 농성시에),최초의 클래스 세분화,최초의 mmofps (월드워란 mmofps가있었지만 거의 활성화가 안됫기에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 최초이자 마지막mmofps로 보고있습니다)
등등 거의 모든 현시대 fps의 메인요소가 되는 항목들을 포함시킨 게임이였죠
이제 곧 플래닛사이드 넥스트 란 이름으로 플래닛사이드2의 개발이 시작되는데요
플사2 에서는 다섯번 쨰 스크린샷 (아바타) 의 게임장면이 싱글이 아닌 멀티로써 가능할꺼라고 굳게 믿고잇습니다.
플사2가 성공해서 mmofps 장르도 활성화를 띄면 정말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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